23일 밤 11시 40분부터 의성읍 일부 지역에서 2시간 50분 동안 정전사고가 발생, 주민들이 밤새 추위에 떨었다.
의성읍내 한 아파트의 경우 난방용 가스 공급장치가 얼어붙으면서 작동을 멈추는 바람에 160여 가구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한전 측은 의성지역에 심야전기를 공급하는 변압기 두 대에 과부하가 걸리면서 정전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으나, 정전사고 이후 한전은 전화조차 받지 않아 주민들의 원성을 샀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김석규 동국대 WISE캠퍼스 교수,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연구부문 최우수상 수상
트럼프 "韓 군함 중동 파견"…靑 "청해부대 신중히 검토"
신효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 출마 선언
[날씨] 3월 16일(월) "대체로 구름 많음"
[인터뷰] 이진숙 "기득권 세습 끊고 새 시대 여는 '대구혁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