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스님이 안 만나 줘" 직지사 뒷산 방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천경찰서는 31일 스님이 자신을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김천 직지사 뒤편 야산에 불을 지른 혐의로 김모(40·김천) 씨를 붙잡아 조사중.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평소 귀신이 보이는 증상을 고치기 위해 직지사 스님을 만나려 했으나 경비원들에게 거절 당하자 지난 29일 새벽 4시30분쯤 직지사 뒤편 야산에 부탄가스로 낙엽에 불을 붙였다는 것. 그러나 주민들에 의해 발견돼 불이 꺼지자 이날 오전 9시40분쯤 다시 불을 놓아 임야 10여 평을 태운 혐의를 받고 있다.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불이 나면 스님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불을 질렀다"고.

김천·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