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산 환경단체 낙동강변 쓰레기매립 실태조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폐기된 왜관 쓰레기매립장 붕괴(본지 1월 18일자 5면 보도)와 관련, 부산지역의 환경단체들이 1일 현장에서 실태조사를 벌였다. 포클레인을 동원해 현장을 검증한 낙동강오염방지협의회 박용수(61) 회장은 "가장 큰 문제점은 낙동강변에 쓰레기를 매립했다는 것"이라며 "장마철에 홍수가 나면 대규모의 쓰레기 더미가 낙동강으로 휩쓸려 들어가 환경을 오염시킬 것"이라고 걱정했다.

이에 앞서 대구환경운동연합과 영남자연생태보존회, 부산환경운동연합 등도 지난달 25일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한편 칠곡군은 지난달 23일 무너진 매립장 끝부분을 응급복구했지만 환경단체들은 "이 일대의 항구적인 복구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칠곡군은 환경부에 "전문기관에 정확한 실태조사를 용역 의뢰하고 인접토지 매입 등 국비지원 사업으로 정비할 계획"이라고 보고했다.

칠곡·이홍섭기자 hslee@msnet.co.k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