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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장 소식> 불국사 등 관광통역 안내원 배치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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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12월 말까지 불국사·대릉원·첨성대·안압지·분황사·포석정·김유신장군묘·양동마을·고속버스터미널 관광안내소 등 9개소에 18명의 관광통역 안내원을 배치키로 했다.

영어 7명, 중국어 5명, 일본어 6명이 배치돼 하루 8시간, 주5일 근무하며 경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관광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들에게는 급여를 비롯한 중식보조비, 교통보조비 등을 합산해 3만5천 원의 일당이 지급된다.

경주·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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