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李海瓚) 총리는 2일 "깨끗한 선거를 위해 기초자치단체 선거에 대한 선거비용 지원 등 선거공영제 확대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중앙청사에서 열린 부총리·책임장관회의에서 "광역자치단체는 법정 선거비용 사용한도가 크고 현행법상 후원회 조직도 가능한 데 반해 기초단체는 자체 조달할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박기종 국무조정실 기획관리조정관이 전했다.
이 총리는 "깨끗한 선거를 위해서는 기초단체부터 깨끗해야 하는데 각종 인허가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점 때문에 후원회도 허용되지 않고 선거비용 지원도 적다"며 "기초단체 선거비용 보전을 위한 기준과 대상 등을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경북 영천·경산 주민들, 대구도시철 1호선 영천(금호) 연장사업 기본계획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