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李海瓚) 총리는 2일 "깨끗한 선거를 위해 기초자치단체 선거에 대한 선거비용 지원 등 선거공영제 확대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중앙청사에서 열린 부총리·책임장관회의에서 "광역자치단체는 법정 선거비용 사용한도가 크고 현행법상 후원회 조직도 가능한 데 반해 기초단체는 자체 조달할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박기종 국무조정실 기획관리조정관이 전했다.
이 총리는 "깨끗한 선거를 위해서는 기초단체부터 깨끗해야 하는데 각종 인허가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점 때문에 후원회도 허용되지 않고 선거비용 지원도 적다"며 "기초단체 선거비용 보전을 위한 기준과 대상 등을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