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 양성자가속기 후보지 접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양성자가속기 사업 부지 선정과 관련, 유치 신청을 한 5개 읍·면이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양성자가속기 부지선정위원회는 9일 오후 경주시청 회의실에서 3차 회의를 열어 이들 5개 읍·면의 사업유치 신청 서류가 모두 적합한 것으로 판정하고 외동읍과 강동면 등에 대해서는 부지 및 부대시설 요건 등 일부 항목의 보완을 요구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각 읍·면은 교통접근성과 함께 월성원전, 방폐장 등 원자력 시설과 최단 거리(외동), 기반시설 비용 절감(천북), 용수 및 전력공급의 용이성(건천), 포스텍의 방사광가속기와 연계 용이(강동), 산업단지와 연계한 관련 산업유치 용이(안강) 등을 내세워 유치 당위성을 주장했다.

부지선정위는 오는 15일부터 현장실사 등의 절차를 거쳐 3월 2일 최종 후보지 한 곳을 확정한다. 경주·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