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 16일부터 국내 주식시장에 부담을 갖는 고객에게 대안투자의 기회를 제공하는 해외투자 펀드 신상품인 '도이치 글로벌 올에셋 재간접투자신탁'을 판매한다.
이 상품은 주식, 채권뿐만 아니라 부동산, 실물자산 등과 관련된 다양한 해외펀드에 분산투자하는 상품으로 국내시장에만 투자해서는 얻을 수 없는 수익기회를 가질 수 있으며, 투자위험 또한 분산시키는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상대적으로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적립식, 임의식 모두 가능하며 최소 투자금액은 1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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