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덧 긴 겨울이 지나고 조금 있으면 따뜻한 봄이 오겠지. 나비가 날고, 꽃이 활짝 피고, 우형이는 새 학년이 되고 귀여운 지혜는 이제 입학을 하겠지.
자랑스러운 아들 우형이…. 늘 말썽만 피우던 우형이가 이제 많이 자랐다는 것을 엄마는 문득문득 느낀단다. 앞으로도 더 공부 열심히 하고,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는 착한 아이로 자라길 엄마는 바랄게.
우형이는 씩씩하고 명랑하게 3학년형과 오빠가 되어 희망찬 꿈을 위해 부지런히 노력하는 우형이가 되리라 엄마는 믿고 있단다.
우형아! 3학년이 된걸 정말 축하한다.
그리고 해맑게 웃는 지혜가 이제 1학년이 되는구나.
지혜도 오빠처럼 부지런하고 건강하게 웃음 잃지 말고 자라다오.
벌써 1학년이 된다고 생각하니 엄마는 가슴이 벅차다.
아직 어린아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엄마 품에서 너무 많이 커 버렸구나.
입학을 축하해 지혜야∼
엄마는 우형이와 지혜가 제일 이쁘고 사랑스럽단다.^^
- 항상 우형이, 지혜 옆에서 언제나 편히 쉴 수 있는 집이 되어줄 엄마가 -
이희옥(대구시 수성구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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