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청은 연말까지 월 1회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 100세 수성인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첫 번째 행사는 20일 수성구민운동장에서 열렸으며 65세 이상 수성구게이트볼연합회원 및 지역주민 100명이 참가했다. 노인들은 이날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검사, 체성분 검사를 받은 뒤 다음달부터는 개인별 운동능력 평가를 받아 각자에게 맞는 건강체조와 요가, 스트레칭, 장수춤 등을 교습받게 된다.
또 매달 체력진단을 실시하고 3개 월 후 재진단을 통해 운동효과를 검증한다.홍영숙 수성구청 보건과장은 "어르신들 개인의 행복은 물론, 이분들에 대한 적극적인 건강관리를 통해 국가적으로도 노인의료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053)666-3121.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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