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나라당, 李 총리에 집중포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2일 열린 대정부질문 첫날 한나라당 의원들은 예상대로 이해찬 총리에게 화력을 집중했다. 대정부질문 때마다 이 총리로부터 수모를 당해온 한나라당 의원들은 법조브로커 윤상림 의혹을 들어 이 총리를 코너로 몰았다.

안상수 의원은 아예 윤상림 관련 의혹을 '골프게이트'로 명명하고 이 총리를 몰아붙였다. 그는 "윤상림이 이 총리와 골프를 칠 때 롯데그룹이 스폰서를 하게 한 것은 롯데가 윤씨를 매개로 정권실세와 연계를 맺으려 했다는 의혹을 사기에 충분하다"며 이 총리의 '제2롯데월드' 관련성을 추궁했다. 그는 또 "이 총리는 평소 윤씨가 포함된 모임과 자주 골프를 즐겼다", "프로골퍼 강수연과 아버지 강봉수 씨와도 골프를 쳤으며 이는 윤씨가 주선했다"며 답변을 요구했다.

박찬숙 의원은 윤씨의 소위 형님, 동생 중 한 명으로 이 총리를 지목하고 골프 회동과 돈거래 의혹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그동안 자신의 도덕성을 유난히 강조한 총리는 이 자리에서 윤씨를 언제부터 알았고 어느 정도 규모의 금전거래를 했는지 밝히라"고 추궁했다. 주성영(대구 동갑) 의원도 "이 총리는 윤씨와 단독 골프회동을 갖고도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이 총리 관련의혹을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이상곤기자 lees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