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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하승진 4경기 연속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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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하승진(21.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이 4경기 연속 선발 출장했다.

하승진은 23일(한국시간) 오리건주 포틀랜드 로즈가든에서 열린 샬럿 밥캐츠와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왔으나 4분15초간 뛰면서 리바운드 1개를 잡아내는 데 그쳤다.

하승진은 1쿼터 초반 트래블링 실책을 범한 뒤 루벤 패터슨과 교체됐다. 포틀랜드는 106-110으로 져 3연패에 빠졌다.

'득점 기계' 앨런 아이버슨(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은 올스타전 MVP 르브론 제임스(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맞대결에서 웃었다.

필라델피아는 홈에서 클리블랜드를 116-107로 제압했다.

이번 시즌 경기당 평균 득점 2위를 달리고 있는 아이버슨은 21분간 뛰면서 29득점에 12개의 어시스트를 배달했고, 4개의 가로채기를 성공시키면서 팀 승리에 고른 역할을 했다.

경기당 평균 득점 3위로 아이버슨을 바짝 뒤쫓고 있는 제임스는 43분간 뛰면서 33득점을 올렸으나 실책(턴오버) 6개를 남발했다.

필라델피아는 아이버슨과 크리스 웨버(24), '덩크슛 마술사' 안드레 이궈달라(25)가 나란히 20점대 득점을 합작했다.

'만리장성' 야오밍(29점.15리바운드)이 맹활약을 펼친 휴스턴 로키츠는 LA클리퍼스를 106-102로 제쳤고, 제이슨 키드(28점)를 앞세운 뉴저지 네츠는 스티브 프랜시스를 뉴욕 닉스로 내준 올랜도 매직을 96-93으로 꺾어 8연패에 빠뜨렸다. (연합뉴스)

◇22일 전적

시애틀 114-109 애틀랜타

필라델피아 116-107 클리블랜드

뉴저지 96-93 올랜도

마이애미 103-83 뉴욕

유타 82-76 뉴올리언스

휴스턴 106-102 LA클리퍼스

시카고 97-91 밀워키

피닉스 103-94 보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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