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칠곡 초교생 납치 사건 농약병·점퍼 발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칠곡경찰서는 24일 오후 류모(11) 군이 납치됐던 곳으로 알려진 왜관읍 석전리 자고산 현장에서 류 군의 점퍼와 강제로 마시게 한 농약병을 찾아냈다. 현장은 류 군이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 600m 정도 떨어진 야산 입구였고 농약병은 유통기한이 작년 10월 말로 돼 있었다. 경찰은 현장에서 수거한 농약병과 점퍼 지문감식을 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정밀감식을 의뢰했다. 칠곡경찰서 고영배 수사과장은 "현장이 발견됨에 따라 농약판매상과 사건 당일 납치현장의 목격자 탐문수사 등 본격적인 수사를 펼칠 방침"이라고 말했다.

칠곡·이홍섭기자 hslee@msnert.co.kr

사진:남자 초교생 류모 군이 납치됐던 칠곡 왜관읍 자고산 입구 산속 현장에 류 군의 점퍼와 농약병이 발견됐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