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각종 지원책이 벤처·IT 등 첨단산업에만 치우친 경향이 있습니다. 기업의 양극화 현상을 치유하기 위해서 노동력이 많이 소요되는 주물산업을 발전시키는 것도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남원식(55) 해원산업 대표가 지난 24일 열린 다산지방산업단지관리공단 제11차 정기총회에서 제5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남 이사장은 또 이날 다산주물공단사업협동조합 제20차 정기총회에서 제9대 이사장으로도 선출됐다.
신임 남원식 이사장은 "해외전시회에 참가해 주물 수출의 길도 모색하겠다"면서 "수도물 공급문제와 공단의 공해문제도 임기내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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