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대구 IC 왜 옮겼나" 도공에 공개질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부산고속도로 통행료 인하를 위한 시민사회단체 공동대책위'에 참여하고 있는 대구경실련 등 지역내 6개 시민사회단체는 신설된 동대구IC와 관련, 한국도로공사에 27일 공개질의서를 전하고 다음달 10일까지 답변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들은 질의서에서 △동대구IC를 현재 위치로 옮긴 이유와 이로 인해 시민들에게 유리한 점이 있는지 △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 이용차량이 민자 고속도로를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다른 사례가 있는지 △도로공사와 신대구부산고속도로(주) 간에 동대구IC와 동대구JCT구간의 통행료가 어떻게 배분되는지 △동대구IC를 옛 지점에 다시 설치할 의향은 없는지 등에 대해 정확한 답변을 촉구했다.

이들은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동대구IC 이전으로 이전에 비해 3km를 우회하면서 이용하지도 않는 민자고속도로를 위해 통행료 300원을 추가 부담하는 꼴이 되는 등 시간, 돈을 낭비하게 됐다"며 "앞으로 통행료 인하는 물론 동대구IC이전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