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8년만에 '톱10' 복귀에 성공한 한국선수단이 금의환향했다.
금 6, 은 3, 동메달 2개로 역대 최다 메달을 획득해 국가별 종합순위에서 7위에 오른 동계올림픽 선수와 임원 69명은 27일 오후 4시15분 대한항공 902편으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100여명의 취재진과 선수 가족과 팬들 500여명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간단한 입국절차를 마친 뒤 터미널 2층 스카이 파라다이스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선수단은 오후 5시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 이보경 문화관광부 차관보 등이 참석한가운데 해단식을 가졌다.
해단식은 국민의례와 꽃다발 수여, 김정길 대한올림픽위원회(KOC) 위원장의 환영사와 변탁 선수단장 답사, 이에리사 총감독의 성적보고, 단기 반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정길 KOC 위원장은 환영사에서 "선수 여러분들이 일등 스포츠 외교관으로 최근 실추된 한국 이미지를 개선했다"고 극찬했고 정동영 당 의장은 축사에서 "13억 인구의 중국이 14위, 세계 두번째 경제대국인 일본이 18위에 오른 상황에서 한국 선수들은 7위에 올라 국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줬다"고 평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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