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박근혜(朴槿惠) 대표가 일본 도쿄(東京)와 오사카(大阪) 방문을 위해 7일 오전 출국했다.
박 대표가 제1야당 대표 자격으로 외국을 방문하는 것은 지난해 3월 미국과 5월 중국 방문에 이어 이번이 3번째다.
박 대표는 오는 11일까지 닷새 동안의 방일기간 중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 총리를 비롯해 아베 신조(安倍晋三) 관방장관, 아소 다로(麻生太郞) 외상, 오오기 지카게(扇千景) 참의원 의장, 고노 요헤이(河野洋平) 중의원 의장 등 행정부 및 의회 핵심인사들을 만나 한일관계와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양국 간 우호협력 강화방안 등을 논의한다. 또 일본기자클럽 오찬연설과 NHK 방송 회견 등을 통해 양국 간 현안 및 동북아 평화구상 등과 관련한 한나라당의 입장을 밝힌다.
이밖에 박 대표는 일본 게이단렌(經團連) 회장 등 경제계 인사들과 면담을 갖고 양국 간 경제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며, 현지 교민과의 간담회 및 환영행사에도 참석한다.
이번 방문에는 이강두(李康斗) 최고위원과 이방호(李方鎬) 정책위의장, 정병국( 鄭柄國) 홍보기획본부장, 유정복(劉正福) 대표비서실장, 이계진(李季振) 대변인, 김태환(金泰煥) 사무부총장, 이재춘(李在春) 국제위원장 등이 동행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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