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종(金善鍾·51) 경북도의원은 7일 5·31 안동시장 선거 출마를 위해 도의원 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김 도의원은 이날 오후 안동시내 김 의원 사무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또 최근 한나라당 안동시장 후보 공천을 신청한 김휘동 안동시장을 향해 "불출마를 선언했다가 출마로 급선회하는 등 오락가락하면서 지역 정가 전체가 혼선을 빚은 데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는 요지로 7개 항목의 '김휘동 안동시장님께 드리는 공개 질문'을 냈다.
김 의원은 이어 "안동시 인사의 난맥상과 예산운용 잘못으로 지역경제 침체와 개발 둔화가 빚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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