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오락실서 1만원권 위폐 무더기 발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성인오락실에서 수백여 장의 1만원 권 위조지폐가 발견됨에 따라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밤 9시 쯤 대구 북구의 한 성인오락실을 찾은 40대 중반 남자가 1만원 권 위조지폐 600매를 오락기 10대에 투입, 게임을 한 뒤 사라졌다는 것. 이 남자는 이날 게임을 통해 상품권을 받은 뒤 인근 환전소에서 현금으로 환전, 100여만 원을 챙겨간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경찰은 오락기계의 경우, 위조지폐를 식별하는 기능이 없어 대구시내 오락실내 위폐 사용 사례가 더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