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지방의료원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보건복지부로부터 63억 원을 확보, 시설장비가 노후화한 김천과 안동 지방의료원의 시설과 장비 현대화 사업을 편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환경이 열악해 경영에 어려움이 많은 김천의료원에 58억여 원을 투자, 고령사회 대비 장기요양병상(50개)을 확충하고 노후한 건물을 리모델링(46억 원)하는 동시에 의료장비(18종 115대)를 현대화할 계획이다.
또 안동의료원은 지난해 확보한 67억 원으로 노인요양병상을 확충하고, 올해 추가 확보한 4억5천만 원으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위한 최신 장비(16종, 194대)를 구입할 예정이다.
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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