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방송통신고 학력 자동인정…졸업생도 소급 적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방송통신고 졸업생이 별도의 학력인정 평가시험을 거치지 않아도 고졸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방송통신고교의 졸업학력인정평가시험 폐지 및 사이버교육시스템 도입을 골자로 고친 '방송통신고 설치기준령 및 시행규칙'을 10일 공포,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새 기준령 및 시행규칙에 따르면 방송통신고의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별도의 졸업학력 인정평가시험을 거치지 않고도 고교 졸업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이는 예전에 방송통신고를 졸업했지만 졸업학력 인정평가시험에서 탈락한 학생에게도 소급 적용된다.

또 종전에 라디오방송 수업만 이뤄졌지만 사이버교육 시스템 도입으로 인터넷을이용한 교수학습도 가능해진다.

방송통신고는 전국 16개 시·도 교육청 39개 고교에 부설로 설치, 운영되고 있으며 작년 4월 현재 1만3천159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