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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GIS사업 결국 취소…재검토 후 판단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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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15일 특정업체에 대한 특혜논란(본지 14일 9면, 13일 4면 보도)을 빚고 있는 지리정보시스템(GIS) 구축사업 공고를 취소하고 충분히 재검토한 뒤 재공고키로 했다.

경주시는 공고문의 참가자격에 대한 내용중 컨소시엄 방식의 일부 내용이 법적 다툼 소지가 있어 사업수행능력평가서 제출 안내 공고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또 평가기준이 특정업체에게 유리하게 돼있다는 참여업체의 주장에 대해서도 전반적인 검토를 통해 판단할 예정이다.

경주.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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