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7시께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C회사직원 김모(42)씨 등 2명이 두꺼비 알로 보이는 것을 먹은 후 갑자기 호흡곤란과 복통 및 구토증세를 보여 인근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김씨는 "오후 3시쯤 회사 뒷산에서 손바닥보다 조금 큰 개구리가 알을 낳는 것을 보고 동료직원과 함께 잡아 구워먹고 알은 날로 먹었는데 갑자기 배가 아프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119구급대 관계자는 "개구리로 오인해 독성이 있는 두꺼비알을 먹은 것으로 보인다"며 "야생동물을 잘못 섭취할 경우 사망까지 이를 수 있기 때문에 절대 삼가야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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