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대자 울산공장 화재…천장일부 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7일 오전 7시45분께 울산시 북구 양정동 현대자동차 1공장에서 불이 나 천장 일부를 태우고 30여분만에 꺼졌다.

직원 김모(42)씨는 "공장 천장에서 검은 연기가 솟아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대는 천장 환기구 쪽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