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대성그룹(회장 김영훈)이 인수한 한국의 대표 도메인 코리아닷컴(www.korea.com)이 법정관리를 종결하고 정상경영체제로 복귀했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29일 오후 ㈜코리아닷컴커뮤니케이션즈의 회사정리절차 종결 결정을 내렸다. 코리아닷컴은 법정관리 종결과 함께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지난 2003년 4월 일시적 경영상의 어려움으로 회사정리절차 개시 결정이 내려진 뒤 비상경영체제로 유지되다가 3년 만에 비로소 정상화된 것. 코리아닷컴은 현재 중장기 발전방안 및 재도약을 위한 전략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대성그룹은 코리아닷컴을 다중커뮤니케이션 서비스가 가능한 통합커뮤니케이션 포털사이트로 구축하고, 앞으로 한국 문화와 비즈니스 정보를 전세계에 알리는 대한민국 대표 관문사이트로 키울 계획이라는 비전을 밝힌 바 있다.
김수용기자 ks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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