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주참사 부상자 보상금 규모 17억6천만원 합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규모를 놓고 진통을 겪었던 상주 공연장 참사 부상자들에 대한 보상금이 17억 6천674만 210원으로 최종 합의됐다. 상주시와 부상자대책위측은 30일 부상심의위원회를 열고 총 부상자 162명 가운데 중상자 2명을 제외한 160명에 대해 104만9천~1억4천73만 9천 원까지의 보상금 규모를 결정짓고 다음달 3일부터 지급키로 했다.

이는 지난해 말 참사부상자대책위가 손해사정한 16억7천200만 원보다 1억여 원 정도 상향조정된 것으로 2개월이 지난 기간 동안의 정부 노임단가 등 인상분이 반영된 것이다.

한편 참사유가족들도 자체적으로 5명의 보상심의위원을 선임하고 조만간 상주시와의 본격 보상금 협의에 들어갈 계획이다.

상주·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