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의 수훈 선수로 추승균(전주 KCC)과 김승현(대구 오리온스)이 선정됐다.
KBL 경기기술위원회는 5일 6강 플레이오프가 끝난 뒤 투표를 실시해 11표 중 11표를 모두 얻은 추승균과 11표 중 7표를 얻은 김승현을 가장 활약이 뛰어난 선수로 뽑았다고 6일 밝혔다.
추승균은 플레이오프 2경기에 출전, 풀타임을 소화하며 평균 23.5점, 2.5 어시스트의 빼어난 활약을 펼쳐 KCC를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시키는데 일등공신이 됐다.
김승현은 플레이오프 3경기에 평균 39분28초를 뛰며 16.3점, 4.3리바운드, 6.7어시스트, 자유투 성공률 100%를 기록하며 오리온스가 3년만에 4강에 오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수훈 선수로 뽑힌 추승균과 김승현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200만원이 수여된다.
KBL은 11일 전주 경기에서 추승균을, 12일 대구 경기에서 김승현을 각각 시상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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