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곽경택 감독, TV드라마 제작총지휘 맡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친구' '태풍' 등으로 유명한 곽경택 감독이 TV 드라마 제작 총지휘자로 나선다.

곽 감독은 진인사필름과 태원F&M이 공동제작할 드라마 '카인과 아벨'의 총괄 프로듀서를 맡는다.

이 드라마는 영화 '가문의 영광' 1, 2편과 드라마 '선녀와 사기꾼' 등으로 필력을 과시한 인기작가 김영찬 씨가 대본을 집필하고, '왕초' '호텔리어'의 연출에 참여했던 최호성 PD가 연출을 맡는다.

곽 감독은 대본 시놉시스 작업부터 참여해 최 PD와 함께 연출 등을 논의하고, 제작 전반을 총지휘할 예정이다. 현장 연출은 직접 하지 않지만 제작자와 기획프로듀서의 역할을 동시에 하는 것.

'카인과 아벨'은 어쩔 수 없이 헤어져야만 했던 형과 동생의 서로 다른 삶을 다룬 작품으로 사전 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본이 완성되는 대로 캐스팅에 들어갈 예정이다.

중견 영화 제작사로 꼽히는 진인사필름과 태원F&M은 '카인과 아벨'을 시작으로 드라마 제작에도 나설 계획.

진인사필름 관계자는 "최근 드라마 제작 환경이 많이 바뀌어 드라마 제작도 병행할 만한 상황이 됐다"며 "연간 3~4편의 영화와 1편 이상의 드라마를 지속적으로 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