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혼녀 케이티 홈즈의 출산이 임박한 가운데, 영화배우 톰 크루즈(44)가 자신의 아버지에 대한 어두운 기억을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크루즈는 '퍼레이드'지와의 인터뷰에서 아버지(토마스 크루즈 마포더 3세)를 '폭력을 일삼는(bully) 비겁자(coward)'로 표현한 뒤 '무언가 맘에 들지 않으면 발로 차버리는 성격이었다'고 묘사했다.
이어 '어쩌면 사람이 아이를 어르고 달래며 안심시키다가 한순간에 폭발할 수 있는지 (아버지로부터) 인생의 교훈을 얻었다'며 곧 아버지가 될 자신의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졌다.
인터뷰에 따르면 크루즈의 어머니는 크루즈가 열 두 살 되던 해 크루즈와 여동생을 데리고 집을 나왔다고 한다.
크루즈는 그 후로 헤어졌던 아버지와 10년 전쯤 화해를 시도한 적이 있었다고 밝혔다. '아버지는 말기 암으로 병상에 있었는데, 과거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나만 만나려 했다'는 크루즈는 "난 고통 속의 아버지를 바라보며 '얼마나 외로운 인생인가' 생각했다. 너무 슬픈 기억이다."며 아픔을 삭였다.
크루즈는 전처인 니콜 키드먼과 두 명의 아이를 키웠으나 모두 입양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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