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학생 32% "공무원 시험 준비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정된 직업에 대한 구직자들의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상당수의 대학생들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채용업체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4년제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 1천15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2.4%(375명)가 "현재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 지역 대학생들의 공무원 시험 준비율이 45.9%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은 전북 45.8%, 제주도 45.5%, 광주·전남 37.7% 등의 순이었다.

서울, 경기 지역 대학생들의 공무원 시험 준비율은 각각 29.6%, 23.3%를 기록해 전국 평균보다 낮아 지방으로 갈수록 공무원 시험 준비율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고 답한 대학생들은 안정된 직업을 갖기 위해(58.7%) 월 평균 10만~30만 원 정도(39.2%)를 들여 온라인 강의나 사설학원 등에 다니며 7급(26.9%)이나 9급 공무원(27.5%)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34.7%는 합격할 때까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겠다고 답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