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랑한데이] ★ 초교생이 된 모습 대견하구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아들아!

초등학교에 입학한 지 벌써 한 달이 넘었구나.

처음엔 학교에 적응을 잘 할 수나 있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잘 다니는 네가 대견스럽구나.

거기다 알림장도 제대로 잘 적어오고 숙제도 알아서 하는 널 보니 대견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구나.

작은 꾸지람에도 상처 입는 편이라 혹시나 친구들이 지나가는 말로 한 것에 상처를 받아 친하게 못 지내면 어쩌나 걱정도 많이 되었는데 그건 다 엄마의 걱정이었던 것 같구나.

선물을 주는 친구도 있으니 말이다….

거기다 선생님 말씀을 잘 기억했다가 엄마에게 전달해주는 걸 보면 네가 제법 초교생 티가 나는 걸 엄마도 인정해야 할 것 같구나.

언제나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다오.

곽춘선(대구시 북구 태전동) gag323@yahoo.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