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랑한데이] ★ 초교생이 된 모습 대견하구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아들아!

초등학교에 입학한 지 벌써 한 달이 넘었구나.

처음엔 학교에 적응을 잘 할 수나 있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잘 다니는 네가 대견스럽구나.

거기다 알림장도 제대로 잘 적어오고 숙제도 알아서 하는 널 보니 대견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구나.

작은 꾸지람에도 상처 입는 편이라 혹시나 친구들이 지나가는 말로 한 것에 상처를 받아 친하게 못 지내면 어쩌나 걱정도 많이 되었는데 그건 다 엄마의 걱정이었던 것 같구나.

선물을 주는 친구도 있으니 말이다….

거기다 선생님 말씀을 잘 기억했다가 엄마에게 전달해주는 걸 보면 네가 제법 초교생 티가 나는 걸 엄마도 인정해야 할 것 같구나.

언제나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다오.

곽춘선(대구시 북구 태전동) gag323@yahoo.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