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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생 때린 학원원장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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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부경찰서는 16일 수업시간에 늦었다는 이유로 남녀 중학생을 때린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법 위반)로 부산 중구 모 학원 원장 김모(41)씨를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후 2시20분께 학원에서 이모(13)양 등 남녀 중학생 5명이 지각을 했다며 나무막대기로 엉덩이를 2~6대씩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학부모들의 신고로 학원에서 경찰에 검거됐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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