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1-23일 기장 멸치축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통통하게 살이 차오른 은빛 왕멸치를 회로 먹는다면…'

봄 멸치로 유명한 부산 기장군 대변항에서 21일부터 23일까지 '기장 멸치축제'가 열린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기장 멸치축제 첫날인 21일 해상멀티쇼와 전야제 행사로 축제 분위기가 달아오르면 길놀이가 멸치 축제의 개막을 알린다.

개막축하공연에 이어 행사장 주변에서는 멸치회 무료시식회가 열리며 대변항 주변 횟집 주방장들이 참가하는 멸치요리 경연대회가 펼쳐진다.

22일과 23일에는 젊음과 활기가 넘치는 무대인 청소년 풍물패의 길놀이와 청소년 장기자랑 행사 등이 준비돼 있으며 활어잡기, 멸치털이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린다. 또 축제기간에 생멸치 깜짝 경매행사가 벌어져 싼 가격으로 생멸치를 살 수 있다.

이밖에 멸치요리 대중화를 위해 대변항 어민과 상인들이 내놓은 멸치회와 멸치찌개, 멸치햄버거, 멸치초밥, 멸치튀김 등 이 축제에서만 맛볼 수 있는 독특한 멸치 음식들이 선보인다.

기장 멸치는 전국 유자망 멸치 어획량의 70%를 차지하는 대표적 지역 특산물로 매년 3월 중순에서 5월 중순까지 잡히는 봄 멸치는 지방질이 풍부해 회나 구이, 찌개, 젓갈 등 다양한 형태의 먹거리로 인기가 높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