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천천문과학문화센터(감천면 덕율리)는 21일까지 천체관측 무료체험 행사를 연다. '제39회 과학의 달'을 맞아 초·중·고 학생들에게는 우주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일반인들에게는 천체와 우주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것.
오전 10시~오후 5시 우주와 별자리 소재의 영화 상영과 태양관측을 체험할 수 있다. 21일 오후 7시부터는 봄철 별자리 관찰과 함께 천체망원경에 장착된 디지털카메라를 통해 별자리를 촬영하는 기회도 갖는다. 문의는 054)654-1710.
예천·최재수기자 bio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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