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월드컵축구 본선에 나설 '그라운드의 판관(判官)'들이 올 여름 짭짤한 수입을 벌어들이게 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독일월드컵 본선 심판의 경기 수당을 2002년 한·일월드컵에 비해 100% 인상한 4만 달러(3천798만 원)로 책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주심 23명과 부심 46명이 각각 4만 달러씩 지급받고 대기심 7개조(21명)도 경기에 나서든, 그렇지 않든 관계없이 같은 돈을 받는다. 월드컵 심판 수당은 K-리그 주심 한 경기 수당(55만 원)의 69배다.
월드컵 심판 예비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던 한국의 권종철(43) 심판은 지난달 31일 주심 명단 발표에서 제외됐으나 월드컵을 위해 힘써온 점을 고려,2만 달러(1천897만원)를 지급받는다. 한국은 권 심판이 지명한 김대영 부심이 월드컵 부심 명단에 올라 현지에서 연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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