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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이 지능을 좋게 한다? 얼마 전 미국 매사추세츠 주립대학에서 학생들의 지능테스트를 실시했다.

태풍으로 나무가 쓰러지고 전선이 끊어지는 최악의 기상상태일 때 지능테스트를 받으면 학생들의 점수가 나쁠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는 더 좋았다.

폭풍이 정신의 자극제로 작용한 셈인데, 이는 대기 속의 음이온이 증가함에 따라 시각반응과 호흡기능이 좋아지고 피로를 적게 느꼈다는 것이다.

최병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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