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동영 의장 "공천장사 한나라당에 철퇴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열린우리당 정동영(鄭東泳) 의장은 23일 "국민은 민주주의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공천장사'를 한 한나라당에 철퇴를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의장은 이날 충남 연기문예회관에서 5·31 지방선거에 출마할 연기지역 예비후보와 지역주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5·31 지방선거 필승결의대회'에서 축사를 통해 "2년 전 차떼기 악몽이 채 가시기도 전에 한나라당에 공천장사의 악취가 진동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한나라당은 말로는 행복도시(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지지한다고 하지만 속으로는 국민투표 등을 통해 좌절시키려 하고 있다. 한나라당 이재오(李在五) 원내대표와 맹형규(孟亨奎), 홍준표(洪準杓) 서울시장 예비후보 등 59명이 발의해 국회에 제출한 '행복도시건설특별법 폐지법안'이 바로 그 증거"라고 설명했다.

그는 "하지만 5·31 지방선거에서 열린우리당 오영교(吳盈敎) 충남도지사 예비후보와 최준섭(崔俊燮) 연기군수 예비후보가 각각 충남도지사와 연기군수가 되면 행복도시 건설은 차질없이 일사천리로 진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