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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진 골 침묵…팀은 1-2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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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보카트호 승선 꿈을 부풀리고 있는 조재진(시미즈 S펄스)이 선발 출장했지만 골 사냥에 실패했고 팀은 1-2로 패했다.

조재진은 26일 오후(한국시간) 일본 시즈오카 니혼다이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 프로축구 나비스코컵 C조 조별리그 3차전 니가타와 홈경기에 선발로 나와 후반 13분 야지마 다쿠로와 교체될 때까지 58분을 뛰었지만 골을 넣지 못했다.

지난 22일 J리그 경기에서 시즌 6호 골을 터뜨리는 등 최근 맹활약을 보인 조재진은 무릎 부상으로 독일월드컵 출전이 불가능해진 이동국(포항)의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지만 이날 경기에서는 골운이 따르지 않았다.

시미즈는 전반 12분 에다무라 다쿠마가 선제골을 터트리며 앞서갔지만 전반 38분과 후반 7분에 잇따라 골을 허용하며 1-2로 역전패했다.

김진규(주빌로 이와타)는 같은 시각 오미야와 원정경기에서 90분 풀타임 활약하며 팀의 3-2 역전승에 힘을 보탰으며 김정우(나고야 그램퍼스)는 고후와 원정경기에 선발 출장해 후반 17분 교체 아웃됐고 팀은 1-1로 비겼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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