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새재관리사무소에서는 오는 6월까지 옛 선비들의 과거길이었던 새재길 주변에 시조(時調)와 한시(漢詩) 나무 패널을 제작해 설치한다.
시조 및 한시 패널은 문경새재 2관문 뒤 '솔내숲', 2관문 아래 '소원성취탑', 3관문 밑 '장원급제길'에 설치된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 홍종길 담당은 "관광객들이 새재길 주변 숲에서 삼림욕과 함께 시조 등을 음미할 수 있도록 패널을 설치하게 됐다."며 "직원들이 직접 제작해 예산 900여만원을 절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문경·박진홍기자 pjh@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