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부경찰서는 27일 1년여에 걸쳐 고의로 수십 차례 교통사고를 내 보험사들로부터 보험금을 가로챈 혐의로 택시기사 최모(31)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 씨는 2004년 6월부터 1년 10개 월 동안 택시를 몰면서 앞서 가는 차량이 차로를 변경하는 틈을 타 자신의 택시 속도를 높여 상대 차량 옆부분과 자신이 모는 택시를 부딪치게 하는 수법으로 모두 23차례의 교통사고를 내 8개 보험회사로부터 보험금 2천500여만 원을 받아낸 혐의를 받고 있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