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한나라당 공천 탈락자 및 비한나라당 후보를 중심으로 꾸려진 '무소속 연대'가 다음 주 중 무소속 출마희망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필승 결의대회'를 갖기로 했다.
대구지역 무소속 연대는 지난 30일 대구 모 호텔에서 '대구 구·군별 무소속 대표자 모임'을 갖고 ▷한나라당 공천비리 규탄 ▷인물 및 정책위주 선거 주도 ▷필승결의대회(5월 11~15일 사이) 개최 등을 결의했다. 무소속 연대는 대구지역 전체 지방선거 후보 가운데 무소속 후보가 30~40%가량 된다고 자체 판단하고, 지방선거 이후에도 내년 대선을 앞둔 '대구발 정계개편'의 중심축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모임에는 정재원 중구청장, 이성수 전 대구시의회 의장, 김문오 전 대구MBC미디컴 대표 등 기초단체장 출마희망자, 강성호·구본항·김재우·김화자·박성태·정홍범 대구시의원, 성기수 동구의원을 포함한 기초의원 출마희망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김병구기자 k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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