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현 감독의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이 이탈리아에서 지난달 29일 막을 내린 제8회 우디네 극동영화제(Udine Far East Film Festival)'에서 관객상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우디네 극동영화제는 관객의 투표로 세 편의 작품에 관객상을 시상하는데 '웰컴 투 동막골'은 4천543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일본 영화가 2위와 3위에 올라 함께 관객상의 영예를 안았다. 다카시 야마자키 감독의 '3번가의 석양'이 4천365점, 배두나가 주연을 맡은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의 '린다 린다 린다'가 4천104점을 얻었다.
이밖에도 박진표 감독의 '너는 내 운명'이 3천945점으로 6위, 이석훈 감독의 '방과 후 옥상'이 3천748점으로 10위에 자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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