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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개발公 사장 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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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출자기관인 경북개발공사 엄이웅(59·사진) 사장이 임기를 4개월 앞두고 8일 퇴임한다.2003년 9월 3일 취임, 임기 3년을 채우지 못한 엄 사장은 "개인 사정으로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물러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이의근 도지사의 남은 임기가 2개월 정도여서 후임자를 발령하지 않을 계획이다.

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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