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L(46)씨가 후배를 폭행한 혐의로 검찰에 고소됐다.
L씨의 후배이자 전직 배우인 조모(42)씨는 7일 "지난 4일 오전 3시30분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 인근 L씨가 운영하는 음식점에서 L씨로부터 뺨을 맞고 인격적 무시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조씨는 "함께 술자리 갖던 중 L씨의 사진을 찍었는데 L씨가 이를 나무라면서 폭력을 휘두르고 디지털 카메라를 집어던졌다"며 "4일 새벽 경찰에 112 신고를 하고 6일 오후 서울중앙지검 당직실에도 고소장을 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L씨는 "후배가 여러 사람을 불편하게 만들어 훈계 차원에서 뺨을 두 차례 정도 때린 것은 사실"이라면서 "술자리 중 있었던 사소한 다툼이었고 후배에게 이미 사과도 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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