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덕룡의원 17시간 조사받고 새벽 귀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공천헌금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9일 김덕룡 의원을 참고인으로 비공개 소환해 17시간 동안 조사를 벌인 뒤 10일 새벽 1시40분께 귀가조치했다.

김 의원은 조사에서 자신의 부인인 김모씨가 올해 2∼3월 사이에 서초구청장 공천신청자인 한모씨측으로부터 수차례에 걸쳐 4억4천만원을 건네받은 사실을 전혀 몰랐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김 의원 부인의 공천헌금 수수와 관련한 보강조사를 거쳐 필요시 김 의원을 다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검찰은 또 박성범 의원도 이번 주중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부인 신은경씨가 고( 故) 성낙합 전 중구청장의 인척 장모씨에게서 공천과 관련해 미화 21만달러를 받았다가 되돌려준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