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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시장 화재성금 배분 방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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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시장 화재 피해상인 지원성금 배분위원회는 12일 중구청에서 회의를 열고 전국적으로 모금한 성금 배분 방법을 확정했다.

위원회는 지난 1월 12일부터 2월 28일까지 모금된 12억385만7천636원(금융이자 포함)을 피해상인 874명에게 각각 134만9천952원씩 나눠주기로 했다.

성금은 별도의 전달행사 없이 16일쯤 피해 상인들의 은행계좌로 입금될 예정이다.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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