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는 월드컵을 신문활용교육(NIE)에 접목시키는 '월드컵 패스포트'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전국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여권을 본떠 만든 NIE 워크북에 월드컵과 관련된 23개의 과제를 주고 학생들이 신문 지면이나 신문사 인터넷 사이트의 정보를 활용해 과제를 수행하는 방식이다.
신문협회는 프로젝트 참가자 5천 명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하며 26일부터 워크북을 배포한다. 참가 신청은 협회 사무국(02-733-2251)으로 하며 학교나 가정 단위 신청도 가능하다. 참가자에게는 심사를 통해 상금(대상 50만 원, 최우수상 30만 원 등) 및 기념품(축구공)을 지급한다. 수상 작품은 전국 NIE 대회 및 각종 NIE 자료로 전시된다. 자세한 내용은 협회 홈페이지(www.press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재경기자 kj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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