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축산농가 경영개선자금 축협 간부가 가로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0억 불법대출 7명 적발

문경경찰서는 15일 허위 공문서를 만들어 농·축산농가 경영개선자금 10억 2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문경축협 ㅊ지소장 김모(45) 씨 등 전직 축협 직원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현직 간부 김모(54) 씨 등 4명을 입건했다. 김 씨 등 3명은 지난 2000년 8월부터 10월까지 친구나 가족 명의로 허위 가축사육 확인서를 발급받아 정부정책자금인 경영개선자금 7억 원을 불법대출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현직 간부 김 씨와 회사원, 설비업자 등 4명도 각각 수천만 원에서 1억여 원의 경영개선자금을 불법으로 대출받은 혐의다.

문경·박진홍기자 pjh@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