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북아자치단체연합, 경제통상 네트워크 개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동북아자치단체연합(NEAR) 사무국(사무총장 이해두)은 24일 오전 포항에서 사무국 개설 1주년을 기념해 인터넷 홈페이지를 확대개편하고 회원자치단체간 경제교류 활성화를 다지는 '동북아 경제통상 네트워크' 개통식을 가졌다.

이날 개통식에는 이의근 경북도지사와 이수훈 동북아시대 위원장, 우루진훈데브 페렌레이 주한 몽골대사 등이 참석, 온라인을 통해 상품전시관을 관람하고 구매알선과 견적서 작성 등 사이버 통상 시연회도 가졌다.

이 네트워크는 한국, 중국, 일본, 몽골, 러시아 등 회원국 언어와 영어 등 다양한 언어로 사이트가 개설돼 있고 화상회의 시스템도 갖추고 있어 벤처 및 중소기업들의 해외진출에 실질적 효과를 낼 전망이다.

NEAR는 국내에 본부를 둔 유일한 국제기구로 남·북한과 중국, 일본 등 6개국 40개 지방자치단체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으며 오는 9월로 예정된 부산 총회에서는 대구시를 비롯한 3개국 25개 자치단체가 신규가입 신청을 낼 예정이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27일 개최된 '부정선거 끝장 토론'에서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유튜버 전한길 씨가 부정선거 의혹을 두고 치열한 논쟁을 벌였다. 전 씨는 ...
대백프라자가 스크린 파크골프 매장 개장 1주년을 맞아 확장 및 재단장을 통해 '파크골프 종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으며, 전문 교육장과 다양...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의 피의자 김모 씨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지난해 10월에도 유사한 신고가 있었던 사실이 드러났다. 이 신...
중국 허난성에서 한 아버지가 아들의 세뱃돈을 재혼 비용으로 사용했다가 법원으로부터 반환 판결을 받은 사건이 발생했다. 10세 소년 샤오후이는..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