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일美대사관, 위협 경고 메시지 발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본 주재 미국 대사관은 일본내 미국 시설물에 대한 공격 위험을 경고하는 메시지를 발령했다고 미 국무부가 24일 밝혔다.

숀 매코맥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주일 미국 대사관이 "일본 내 미국 시설들에 대한 위협이 있음을 인지했다"는 경고 메시지를 발령했다고 말했다.

매코맥 대변인은 공격 위협에 대한 신빙성은 아직 검증되지 않았으나, 오는 29일 미국의 메모리얼 데이 휴일을 앞두고 "미국인들이 주의를 기울이고, 의심스런 움직임이 있으면 당국에 신고해줄 것을 권고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일본 언론은 주일 미대사관이 위협 경고 메시지를 발령했으나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 관방장관은 조만간 자국에서 공격이 있을 것임을 암시하는 아무런 정보도 갖고 있지 않다고 말한 것으로 보도했다.

2001년 9.11 테러 이후 일본내 미 대사관 등 시설물에 대한 경비가 강화돼왔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