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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속 사투리 프로그램 전성시대 계속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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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중심으로 불기 시작한 사투리 열풍이 이제 오락과 교양프로그램까지 확대되고 있다.

이 가운데 최근 사투리를 소재로 한 퀴즈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말 달리자'를 선보인 MBC가 사투리 관련 프로그램을 또 한편 방송한다.

28일 오후 1시10분부터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방송되는 '언어공감 사오정'은 한 나라에 살면서도 서로 말을 알아듣기 쉽지 않은 '우리말 사오정'들을 위한 프로그램.

개그맨 서경석과 김성주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은 이 프로그램은 전국 방방곡곡의 다양한 사람들이 사투리로 표현하는 유명인에 대한 단계별 설명을 스튜디오의 패널들이 듣고 추리하는 내용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성동일, 이윤석, 김영철, 김진, 김인석, 장영란 등이 패널로 출연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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